해외 전자재료 사업 부문 매출 감소
1967년 설립되어 PVC 및 고무발포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국산화하면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1973년부터 발포제 수출업체가 되었음. 동사가 제조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재료는 감광액, 반사방지막, SOC, 연마제, Wet Chemical, Colored Resist 등임. 최근에는 사업범위를 확대, 전자재료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 이차전지 분야에 집중 투자, 개발하고 있음.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 영업이익은 8.1% 감소, 당기순이익은 8.1% 감소. 동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9% 감소하였음. 주요부문별로 보면 국내전자재료 사업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0.52% 판매가 증가하였으나, 해외전자재료 사업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5.69% 감소하였음. 현재 동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BOE Technology Group, 에스케이하이닉, 엘지디스플레이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