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하상경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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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9/06/26 | 상장일 | 1995/07/0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32,317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8,395천주 | 유동비율 | 56.92% |
대표번호 | 051-626-2841 | IR담당 | 051-626-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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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88/+8원(+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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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968/655원 |
수익률(1M/3M/6M/1Y) | +3.41/ +4.79/ +8.99/ -8.27%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5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55억원 |
거래량 | 41,602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41% |
베타(1년) | 0.48385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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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훈(외 3인) | 12,622,203 | 39.06 |
자사주 | 1,300,000 | 4.02 |
동사는 1959년 설립되어 소맥분과 배합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부산에 본사와 제분공장을, 양산에 사료공장을 두고 있음. 제분사업은 원재료를 전량 북미, 호주 등에서 수입하나 기초생필품 특성상 국내 수급의 가격 탄력성이 낮아 제품 공급 안정성이 높음. 2024년 수익성 부진한 사료사업부의 생산을 중단하고 회사의 수익성 향상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 증가, 영업이익은 27.9%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의 제분사업은 기초생필품 특성상 가격 탄력성이 낮아 안정적 제품 공급이 가능하며, 대규모 제과·제빵·제면업체 중심의 B2B 영업으로 시장을 유지함. 고급 식재료 선호와 식생활의 서구화 및 웰빙 수요가 제분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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