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배형근 | 계열명 | 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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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5/07/26 | 상장일 | 1990/06/09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31,713천주 | 우선주 | 7,043천주 |
유동주식 | 17,176천주 | 유동비율 | 54.16% |
대표번호 | 02-3787-2114 | IR담당 | 02-3787-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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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8,980/-290원(-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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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9,670/7,960원 |
수익률(1M/3M/6M/1Y) | -2.60/ +4.54/ +7.16/ +4.6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84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848억원 |
거래량 | 50,023주 |
거래대금 | 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97% |
베타(1년) | 0.4986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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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외 3인) | 14,510,244 | 45.76 |
현대차증권우리사주 | 25,968 | 0.08 |
박진열 | 10,000 | 0.03 |
강성모 | 8,800 | 0.03 |
박철민 | 6,000 | 0.02 |
안현주 | 4,100 | 0.01 |
1955년 신흥증권으로 설립된 동사는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18년에 상호를 현대차증권으로 변경하였음. 당분기말 현재 국내에 15개 지점과 7개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음. 현대차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IB 및 퇴직연금 부문에서 강점이 있으며, 채권과 PI투자에서도 성과를 내는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함. 2019년 11월1일 상환전환우선주로 1천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하였음.
부동산 시장 위축이 지속되면서 주력 사업인 IB(투자은행)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의 722억원에서 32억원으로 크게 줄어듦. 리테일 부문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MTS 리뉴얼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채권 부문도 금리인상 사이클 마무리 국면에 대응한 투자전략으로 순영업수익이 크게 늘어남. 지난 5월 1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면서 NCR은 3월말 438%에서 9월말 507%로 높아짐.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