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영환 | 계열명 | 지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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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4/07/31 | 상장일 | 1976/06/26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2,500원 |
보통주 | 82,534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39,837천주 | 유동비율 | 48.27% |
대표번호 | 02-2005-5300 | IR담당 | 02-2005-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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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430/+10원(+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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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4,650/2,175원 |
수익률(1M/3M/6M/1Y) | -2.41/ +1.67/ -23.10/ -0.8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006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006억원 |
거래량 | 251,480주 |
거래대금 | 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85% |
베타(1년) | 1.2854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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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외 3인) | 41,913,884 | 50.78 |
GS글로벌우리사주 | 744,360 | 0.90 |
김철 | 42,300 | 0.05 |
자사주 | 38,562 | 0.05 |
유장열 | 25,680 | 0.03 |
김상윤 | 11,820 | 0.01 |
1954년 국제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금성산업라는 이름으로 설립됨. 1975년에 쌍용으로 상호가 변경되었고, 2009년 7월에 GS로 대주주가 변경되며 현재의 상호를 사용함. 철강, 석유화학, 에너지 등의 무역/유통, 수입차 PDI, 특장차 제조 등 물류부문,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및 복합화력발전 설비의 제조, 개발 및 신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영위함. 트레이딩 사업은 소비재 보다는 철강, 석유화학 등 산업재 비중이 높음.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세계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고 국제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으로 22년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함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에 대응해 독일, 프랑스 등이 석탄 발전 가동을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매장량 약 1억4000만톤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인수하였음.
* 단위 : %